Classical / Late Romantic & fin de siècle · 1978
Holst: The Planets
Adrian Boult / London Philharmonic
홀스트: 행성 · 에이드리언 볼트 / 런던 필하모닉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점성술의 성격을 관현악으로 그린 모음곡입니다. 「화성」의 5박자 행진은 이후 영화음악이 전쟁 장면에서 끝없이 인용하게 되고, 마지막 「해왕성」은 무대 밖 여성 합창이 멀어지며 끝납니다. 볼트는 이 곡의 초연을 지휘한 인물로, 다섯 차례 녹음 가운데 마지막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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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일곱 개의 행성을 일곱 악장으로 그린 모음곡입니다. 천문학이 아니라 점성술에서 각 행성의 성격을 가져왔고, 그 성격이 곡의 내용입니다.
1978년 녹음이고 50분 남짓입니다. 현대 악기를 쓰고 편성이 매우 큽니다. 1914년부터 1917년까지 썼습니다. 「화성」은 5박자의 리듬을 집요하게 반복하며 밀어붙이고, 「목성」의 중간에는 뒷날 영국의 애국가처럼 불리게 된 선율이 나옵니다. 마지막 「해왕성」에서 가사 없는 여성 합창이 무대 밖에서 들어오고, 문을 서서히 닫으며 소리가 사라지도록 지시돼 있습니다.
화성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직전에 썼습니다. 전쟁의 예감이라는 해석이 오래 따라다녔는데, 이후 영화음악에서 위협을 나타내는 관용구가 될 만큼 널리 인용됐습니다.
볼트
1918년의 초연을 지휘한 사람입니다. 이 곡을 여러 번 녹음했고 이것이 마지막인데, 작곡가와 직접 작업한 사람의 마지막 기록이라는 점이 이 음반의 자리를 만듭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화성」과 「해왕성」을 이어 들어 보세요. 이 모음곡의 두 극단입니다.
「화성」
가장 유명합니다. 5박자가 반복됩니다.
「목성」
중간의 선율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해왕성」
여성 합창이 사라지며 끝납니다.
Listen next
같은 시기 프랑스의 관현악곡입니다. 색을 다루는 두 나라의 방식이 비교됩니다.
Ravel: Orchestral Wor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