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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Cello Sonatas

Classical / Romantic · 1982

Brahms: Cello Sonatas

Mstislav Rostropovich / Rudolf Serkin

브람스: 첼로 소나타 ·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 루돌프 제르킨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두 대가가 늦은 나이에 만난 녹음입니다. 첼로와 피아노가 대등하게 겨루는 작품이라 두 사람의 성향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고, 그 마찰이 오히려 음악을 팽팽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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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20년 간격을 두고 쓴 두 개의 첼로 소나타입니다. 앞의 곡은 어둡고 뒤의 곡은 활짝 열려 있어, 한 사람의 두 시기가 한 장에 담깁니다.

1982년 녹음이고 55분 남짓입니다. 편성은 첼로와 피아노입니다. 1번은 1865년, 2번은 1886년 작품입니다. 1번은 세 악장이고 마지막이 푸가인데, 바흐를 참조한 것이 분명합니다. 2번은 네 악장이고 첫 소절부터 첼로가 크게 노래합니다. 로스트로포비치의 소리는 크고 뜨겁고, 제르킨의 피아노는 단단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 물러서지 않아 소리가 꽉 찹니다.

균형

첼로의 음역과 피아노의 음역이 겹쳐 서로를 가리기 쉽습니다. 브람스가 1번에서 그 문제를 정면으로 안고 갔는데, 그래서 연주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20년

두 곡 사이에 20년이 있습니다. 1번의 어둡고 촘촘한 짜임과 2번의 넓고 밝은 노래를 나란히 들으면, 브람스가 나이를 먹으며 어디로 갔는지가 보입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2번 1악장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1번은 조금 더 인내를 요구합니다.

  1. 1번 3악장

    푸가입니다. 바흐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2. 2번 1악장

    첼로가 바로 크게 노래합니다.

  3. 2번 2악장

    가장 서정적입니다.

Listen next

5년 뒤의 실내악입니다. 말년의 브람스가 어디까지 갔는지 이어집니다.

Brahms: Clarinet Quint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