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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des (From the Underground)

Jazz / Since 1980 · 1985

Black Codes (From the Underground)

Wynton Marsalis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신전통주의를 대표하는 앨범입니다. 퓨전으로 흩어진 재즈를 1960년대 어쿠스틱 사중주의 언어로 되돌리려 했고, 그 시도가 이후 재즈 교육과 링컨센터 체제로 이어집니다. 보수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1980년대 재즈의 복고 노선을 대표하는 앨범입니다. 전기 악기와 퓨전을 거부하고 어쿠스틱 편성으로 돌아갔는데, 연주의 밀도는 옛 앨범들보다 훨씬 높습니다.

1985년에 나왔고 여덟 곡, 45분입니다. 편성은 트럼펫, 테너 색소폰, 피아노, 베이스, 드럼입니다. 곡은 전부 마살리스가 썼고 화음과 박자가 복잡합니다. 1960년대 마일스 5중주의 어법을 출발점으로 삼는데, 그 위에 더 어려운 구조를 얹습니다. 연주가 매우 정확하고 빈틈이 없는데, 그 정확함이 이 앨범의 장점이자 비판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복고

마살리스는 재즈의 전통을 지키자는 주장으로 유명해졌고 링컨센터의 재즈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그 노선이 재즈를 박물관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오래 따라다녔습니다.

밀도

박자가 자주 바뀌고 화음이 어렵습니다. 옛 어법을 쓰되 난이도를 올린 것인데, 다섯 사람이 그것을 흐트러짐 없이 해내는 것이 이 앨범의 볼거리입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Black Codes」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박자가 어디서 바뀌는지 따라가 보세요.

  1. Black Codes

    표제곡입니다. 앨범을 엽니다.

  2. Delfeayo's Dilemma

    가장 빠릅니다.

  3. Aural Oasis

    가장 조용합니다.

Listen next

19년 전의 앨범입니다. 이 앨범이 출발점으로 삼은 어법의 원본입니다.

Speak No Ev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