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 Vocal jazz · 1979
The Audience with Betty Carter
Betty Carter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즉흥을 가장 멀리 밀어붙인 재즈 보컬입니다. 표준곡의 템포와 선율을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해체해 다시 조립하는데, 이는 악기 연주자의 방식 그대로입니다. 상업성과 타협하지 않아 오래 저평가되었습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가수가 자기 회사를 차려 직접 낸 실황입니다. 목소리를 악기처럼 다루는 방식이 여기서 가장 멀리 가고, 익숙한 노래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바뀝니다.
1979년에 나왔고 두 장 분량, 90분입니다. 편성은 목소리와 피아노 삼중주입니다. 곡은 대부분 잘 알려진 표준 레퍼토리인데 원형을 찾기 어렵습니다. 박자를 극단적으로 늘이거나 줄이고 선율을 완전히 다시 만들어 부릅니다. 반주자들이 그 변화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야 해서, 삼중주의 반응 속도가 이 앨범의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재작곡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다시 씁니다. 한 곡을 20분 가까이 끌고 가기도 하는데, 그 사이 원곡의 흔적이 거의 사라졌다가 마지막에 돌아옵니다.
독립
회사들이 그의 방식을 받아 주지 않자 직접 레이블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정 덕분에 타협 없는 녹음이 남았고, 이후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는 통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My Favorite Things」부터 들어 보세요. 원곡을 아시면 이 앨범의 방법이 한 번에 잡힙니다.
Sounds (Movin' On)
25분에 이릅니다. 이 앨범의 중심입니다.
My Favorite Things
아는 곡이 어떻게 해체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Trolley Song
가장 빠릅니다.
Listen next
18년 전 같은 곡을 다룬 앨범입니다. 연주자와 가수가 같은 재료를 어떻게 다르게 늘이는지 비교됩니다.
My Favorite Th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