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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um

Jazz / ECM & European jazz · 1994

Officium

Jan Garbarek & The Hilliard Ensemble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중세 성가와 색소폰 즉흥을 겹쳐 놓은 기획입니다. 재즈와 고음악이라는 접점 없는 두 세계를 수도원의 잔향 안에서 만나게 했고,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해 ECM의 다른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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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중세 성가와 재즈 색소폰을 겹친 앨범입니다. 수도원의 잔향 속에서 녹음했고, 재즈 음반으로는 이례적으로 클래식 차트에서 크게 팔렸습니다.

1994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 65분입니다. 편성은 남성 4중창과 소프라노 색소폰 하나입니다. 12세기부터 16세기까지의 성가를 힐리어드 앙상블이 원형대로 부르고, 가르바레크가 그 위에 즉흥을 얹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원에서 녹음해 잔향이 아주 깁니다. 화음이 옛 음계라 낯선데, 색소폰이 그 위에서 현대의 음을 짚어 시대가 겹칩니다.

겹치기

성가를 편곡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그대로 부르고 그 위에 즉흥을 더한 것인데, 두 시대가 섞이지 않고 나란히 놓이는 이 방식이 앨범의 방법입니다.

공간

수도원의 긴 잔향이 악기처럼 쓰입니다. 소리가 사라지기 전에 다음 소리가 겹쳐 화음이 저절로 만들어지는데, 그 효과를 계산하고 연주합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Parce mihi Domine」 한 곡을 조용한 곳에서 들어 보세요. 잔향이 들리는 환경이어야 합니다.

  1. Parce mihi Domine

    가장 유명합니다. 앨범을 엽니다.

  2. Primo tempore

    색소폰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3. Sanctus

    합창만 나옵니다.

Listen next

16년 전의 앨범입니다. 반복과 잔향으로 시간을 늘이는 다른 방식입니다.

Reich: Music for 18 Musici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