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 Britpop & 1990s Britain · 1994
Definitely Maybe
Oasis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노동계급 청년의 야망을 그대로 노래한 데뷔작입니다. 비틀스의 선율에 하드록의 기타 벽을 입혔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곡보다 먼저 전달됩니다. 당시 영국 최다 판매 데뷔작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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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브릿팝의 다른 축입니다. 블러가 관찰하고 조롱했다면 이쪽은 자기 이야기를 크게 지릅니다. 맨체스터 노동계급 형제의 데뷔작이고, 당시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린 데뷔 앨범이 됐습니다.
1994년 8월에 나왔고 열한 곡, 51분입니다. 곡 구조가 매우 단순합니다. 기타를 여러 겹 쌓아 두껍게 만들고 그 위에서 같은 후렴을 반복하는데, 정교함을 목표로 삼지 않았습니다. 가사는 대부분 여기서 벗어나겠다는 이야기이고,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그 막연한 낙관이 당시 영국의 정서와 맞아떨어졌습니다.
소리
노엘 갤러거가 기타를 수십 겹 겹쳐 벽처럼 만들었습니다. 여백이 거의 없어 소리가 계속 꽉 차 있는데, 이 두께가 단순한 곡을 크게 들리게 만듭니다.
목소리
리엄 갤러거는 음정을 정확히 짚기보다 콧소리로 밀어붙입니다. 게으르면서 도전적인 그 어조가 곡의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하는데, 이후 수많은 영국 보컬이 흉내 냈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Live Forever」와 「Slide Away」를 들으시면 됩니다. 볼륨을 올리셔야 기타의 두께가 제대로 들립니다.
Live Forever
이 밴드의 대표곡입니다. 영원히 살 것이라는 가사를 당시 그런지의 자기 파괴에 대한 반박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Supersonic
첫 싱글입니다. 30분 만에 썼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Slide Away
가장 긴 곡입니다. 후반의 반복에서 이 밴드의 힘이 나옵니다.
Listen next
같은 해 나온 라이벌의 앨범입니다. 같은 나라 같은 시기를 정반대 태도로 다뤘습니다.
Park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