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 R&B / 21st-century alternative R&B · 2014
Black Messiah
D'Angelo and the Vanguard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14년 만에 나온 앨범입니다. 퍼거슨 사태에 맞춰 발매를 앞당겼고, 소리를 일부러 흐리고 겹쳐 무엇 하나 또렷하지 않게 만든 프로덕션이 그 시기의 정서와 겹칩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14년 만에 나온 앨범입니다. 경찰 폭력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던 시기에 발매를 앞당겼고, 소리가 앞선 앨범보다 훨씬 거칠고 두껍습니다.
2014년에 나왔고 열두 곡, 55분 남짓입니다. 오랜 기간 밴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편성은 밴드인데 소리가 뭉개져 있습니다. 여러 악기를 겹쳐 각각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목소리도 여러 겹 겹쳐 가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리듬은 여전히 박자보다 늦게 떨어집니다. 발매 시점을 앞당긴 것은 당시 미국의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발매
원래 이듬해에 내려던 것을 앞당겼습니다. 퍼거슨과 뉴욕에서 이어지던 항의가 계기였는데, 그 결정이 앨범의 수용 방식을 결정했습니다.
뭉갠 소리
각 악기를 구분하기 어렵게 겹쳤습니다. 깨끗하게 분리하는 것이 관행인데 정반대로 간 것이고, 그 두께가 앨범의 무게를 만듭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1000 Deaths」를 들어 보세요. 소리를 얼마나 뭉갤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Really Love
가장 서정적입니다. 현악으로 시작합니다.
The Charade
가장 정치적입니다.
1000 Deaths
가장 거칩니다.
Listen next
14년 앞선 앨범입니다. 그 사이의 침묵이 이 앨범의 배경입니다.
Vood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