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 R&B / 1990s R&B · 1992
What's the 411?
Mary J. Blige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힙합의 비트에 소울의 창법을 얹은 조합을 정착시킨 데뷔작입니다. 퍼프 대디의 프로듀싱과 블라이지의 거친 목소리가 만나 힙합 소울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이후 R&B가 힙합과 분리되지 않는 흐름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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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힙합의 리듬 위에서 소울로 부르는 방식을 확립한 앨범입니다. 두 갈래가 대등하게 만나는 자리가 여기서 만들어졌습니다.
1992년에 나왔고 열일곱 곡, 55분 남짓입니다. 션 콤스가 총괄 제작을 맡았습니다. 반주가 힙합의 것입니다. 옛 소울과 펑크에서 따온 조각 위에 드럼 기계가 얹히고, 그 위에서 노래가 진행됩니다. 블라이지의 목소리는 다듬어지지 않았고 음정이 흔들리며 거칩니다. 그 거칢이 매끈한 알앤비의 관행과 정반대인데, 그 대비가 이 앨범의 성격입니다.
두 갈래
그전에도 랩과 노래를 섞은 곡은 있었지만 대개 랩이 손님으로 들어오는 방식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반주 자체가 힙합이고 노래가 그 위에 서는데, 그 관계가 이후 표준이 됩니다.
거친 목소리
훈련된 창법을 쓰지 않습니다. 음정이 어긋나는 대목을 고치지 않고 두는데, 그 미완성이 가사의 절박함과 맞물려 진짜라는 인상을 만듭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Real Love」의 반주와 노래를 따로 들어 보세요. 두 갈래가 어떻게 붙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Real Love
가장 유명합니다.
You Remind Me
가장 경쾌합니다.
Sweet Thing
옛 소울 곡을 다시 불렀습니다.
Listen next
2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방식이 훨씬 사적으로 깊어집니다.
M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