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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kner: Symphony No. 7

クラシック / 後期ロマン派と世紀末 · 1989

Bruckner: Symphony No. 7

Herbert von Karajan / Vienna Philharmonic

브루크너: 교향곡 7번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빈 필하모닉

日本語の編集版は準備中です。以下は韓国語の原文です。

この一枚を聴く理由

카라얀이 사망하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녹음입니다. 2악장은 바그너의 죽음에 부친 애가로 알려져 있고, 브루크너 특유의 긴 호흡과 금관의 층이 빈 필의 음색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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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録曲・試聴

アルバムの物語

브루크너를 처음으로 성공시킨 교향곡입니다. 느린 악장이 바그너의 죽음과 맞물려 있고, 이 녹음은 카라얀이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에 남긴 마지막 것입니다.

1989년 녹음이고 70분 남짓입니다. 현대 악기를 쓰고 편성이 큽니다. 1883년 작품입니다. 현악의 떨림 위로 첼로가 아주 긴 선율을 부르며 시작하는데, 그 선율 하나가 20분짜리 악장의 재료 전부입니다.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오르간처럼 소리 덩어리를 쌓았다 비우는 방식이라, 화음이 크게 바뀌지 않고 같은 자리에 오래 머뭅니다. 급하게 들으면 지루하고 시간을 내주면 압도적입니다.

오르간

브루크너는 평생 성당의 오르간 주자였습니다. 관현악을 오르간의 음전처럼 다루는데, 무리를 통째로 넣었다 빼는 방식이라 소리가 계단처럼 바뀝니다.

마지막 녹음

카라얀은 이 녹음을 마치고 몇 달 뒤 여든하나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평생을 함께한 베를린 필이 아니라 빈 필과 남긴 마지막 기록이라는 점도 이 음반의 사연입니다.

曲からたどるアルバム

2악장 하나를 통으로 들어 보세요. 20분을 견디시면 그 뒤로 브루크너가 다르게 들립니다.

  1. 1악장

    20분입니다. 첼로의 긴 선율로 시작합니다.

  2. 2악장

    가장 유명합니다. 바그너 튜바가 나옵니다.

  3. 4악장

    1악장의 선율이 돌아옵니다.

次に聴く一枚

4년 뒤 같은 사람의 교향곡입니다. 규모가 한 단계 더 커집니다.

Bruckner: Symphony No.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