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 / 클래식 블루스와 여성 계보 · 1938–47
The Original Soul Sister
Sister Rosetta Tharp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교회 음악에 일렉트릭 기타를 들여온 인물입니다. 왜곡된 톤과 밀어붙이는 리듬이 로큰롤보다 15년 앞섰고, 척 베리와 엘비스가 그를 보고 배웠습니다. 로큰롤의 대모라는 호칭이 과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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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목소리와 연주의 뿌리
복음성가를 전기 기타로 연주한 사람의 녹음입니다. 교회의 노래에 세속의 악기를 들여왔고, 그 결합이 로큰롤의 출발점으로 자주 이야기됩니다.
1938년부터 1947년까지의 녹음을 모았습니다. 편성이 복음성가와 재즈 밴드를 오갑니다. 전기 기타가 앞에 나오는데, 그 연주가 왜곡을 쓰고 음을 밀어 올리는 방식이라 뒷날의 록 기타와 닮았습니다. 교회의 가사를 부르면서 세속의 클럽에서 연주했는데, 그 이중성 때문에 양쪽에서 모두 곤란을 겪었습니다.
전기 기타
여성이 전기 기타를 앞세워 연주하는 경우가 없던 시기입니다. 음을 밀어 올리고 왜곡을 쓰는 방식이 뒷날 록 기타의 어법과 같은데, 그 선후 관계가 자주 지적됩니다.
두 자리
교회의 노래를 클럽에서 불렀습니다. 신자들은 세속화를 비난하고 세속의 청중은 종교적이라 여겼는데, 그 사이의 자리가 이 사람의 이력이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기타의 음이 어떻게 밀려 올라가는지 들어 보세요. 1940년대의 연주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노래 한 구절이 끝난 뒤 악기가 남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반복되는 구절에서도 발음과 음의 길이, 악센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어보면 표현의 폭이 느껴집니다.
Strange Things Happening Every Day
가장 유명합니다.
Up Above My Head
가장 경쾌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몇 해 뒤의 녹음입니다. 이 기타가 어디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Great Twenty-E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