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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ines

일렉트로닉 / 트립합과 브리스톨 · 1991

Blue Lines

Massive Attack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트립합이라는 갈래가 시작된 앨범입니다. 힙합의 느린 브레이크비트에 소울 보컬과 덥의 저역을 결합했고, 브리스톨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음악적 정체성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느린 박자 위에 랩과 노래와 레게를 얹은 앨범입니다. 브리스틀이라는 도시의 소리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1991년에 나왔고 아홉 곡입니다. 편성은 표본과 드럼 기계, 베이스에 여러 손님의 목소리가 더해집니다. 박자가 매우 느려 힙합보다 절반 가까이 처집니다. 랩과 소울 창법과 레게 창법이 곡마다 번갈아 나오는데, 브리스틀의 카리브 이민자 문화와 클럽 문화가 그 배합의 배경입니다. 현악을 크게 쓴 곡이 특히 알려졌습니다.

느림

박자가 이 시기 어떤 갈래보다 느립니다. 그 속도 자체가 새로운 감각이었는데, 이후 하나의 갈래로 불리게 됩니다.

여럿

곡마다 다른 사람이 노래합니다. 한 사람의 앨범이 아니라 도시의 여러 목소리를 모은 것인데, 그 구조가 이 그룹의 방식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박자의 속도를 같은 시기 힙합과 비교해 보세요. 훨씬 느립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1. Unfinished Sympathy

    현악이 중심입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2. Safe from Harm

    앨범을 엽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도시의 다음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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