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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Safari

일렉트로닉 / 프렌치 터치 · 1998

Moon Safari

Air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프랑스 전자음악의 부드러운 축을 대표하는 앨범입니다. 1970년대 신시사이저와 라운지 음악의 질감을 되살렸고, 클럽이 아니라 거실을 위한 전자음악이라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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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낡은 건반 악기의 소리로 만든 부드러운 앨범입니다. 춤곡의 기능을 버리고 분위기를 택했습니다.

1998년에 나왔고 열 곡입니다. 편성은 낡은 아날로그 건반과 베이스, 드럼 기계, 목소리입니다. 소리가 부드럽고 따뜻하며 박자가 느립니다. 프랑스의 전자음악이 클럽 바깥에서 자기 자리를 찾은 사례인데, 팝의 선율과 실내악의 편곡이 함께 있습니다. 목소리를 기계로 변형해 악기처럼 쓴 대목이 있습니다.

낡은 소리

1970년대의 건반 악기를 일부러 씁니다. 당시 최신 장비를 피한 것인데, 그 선택이 앨범의 색을 정합니다.

클럽 밖

춤추기 위한 음악이 아닙니다. 전자음악이 집과 카페의 배경이 되는 흐름을 만들었는데, 이 앨범이 그 대표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건반 소리의 질감에 주목해 보세요. 당시가 아니라 20년 전의 악기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1. La Femme d'Argent

    앨범을 엽니다.

  2. Sexy Boy

    가장 유명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한 해 앞선 앨범입니다. 같은 나라의 정반대 방향입니다.

Home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