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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

일렉트로닉 / 2000년대 클럽 · 2010

Swim

Caribou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수영을 주제로 삼아 물속의 감각을 소리로 옮긴 앨범입니다. 댄스 음악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악기의 질감을 계속 흐리고, 이 접근이 2010년대 인디 일렉트로닉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물속의 감각을 소리로 옮긴 앨범입니다. 소리가 흔들리고 번지는데, 그 질감이 제목과 맞물립니다.

2010년에 나왔고 아홉 곡입니다. 편성은 신시사이저와 드럼 기계, 표본에 실제 타악과 목소리가 더해집니다. 소리가 좌우로 흔들리고 잔향이 번져 윤곽이 흐립니다. 춤곡의 박자를 쓰면서 화음은 서정적입니다. 만든 사람이 수학을 전공했다는 배경이 자주 언급되는데, 구조가 정밀합니다.

번짐

소리의 윤곽이 흐립니다. 좌우로 흔들리고 잔향이 겹치는데, 그 처리가 물속의 감각을 만듭니다.

구조

흐릿하게 들리지만 배치가 정밀합니다. 요소가 들어오고 나가는 자리가 계산돼 있는데, 여러 번 들으면 그 설계가 보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소리가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느껴 보세요. 그 흔들림이 의도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1. Odessa

    앨범을 엽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2. Sun

    반복이 가장 단순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7년 앞선 앨범입니다. 정밀한 구조의 계보입니다.

Rou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