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 / 2000년대 클럽 · 2015
In Colour
Jamie xx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영국 레이브의 역사를 정리하듯 만든 앨범입니다. 정글과 하우스, 스틸팬 소리를 겹쳐 세대의 기억을 재구성했고, 클럽 음악의 향수를 다룬 대표적인 작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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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영국 클럽 음악의 역사를 한 장에 요약한 앨범입니다. 여러 시대의 소리가 곡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2015년에 나왔고 열한 곡입니다. 편성은 표본과 드럼 기계, 신시사이저에 목소리 손님이 더해집니다. 1990년대 영국의 레이브와 정글, 자메이카의 댄스홀 같은 재료가 곡마다 다르게 쓰입니다. 옛 불법 라디오의 목소리를 표본으로 쓴 곡이 있는데, 그 조각들이 특정한 시대를 불러냅니다. 소리가 깨끗하고 여백이 많습니다.
요약
영국 클럽 음악의 여러 시대가 한 장에 있습니다. 회고가 아니라 재구성인데, 그 폭이 이 앨범의 성격입니다.
여백
소리가 적고 빈 곳이 많습니다. 재료가 다양한데도 산만하지 않은데, 그 절제가 설계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곡마다 어느 시대의 소리인지 짐작하며 들어 보세요.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Loud Places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Gosh
앨범을 엽니다. 옛 레이브의 재료를 씁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0년 앞선 앨범입니다. 이 앨범이 참조한 시대입니다.
Timel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