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 남부와 더티 사우스 · 1995
Mystic Stylez
Three 6 Mafia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멤피스의 지하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잔향을 깊게 건 저음과 반복되는 주문 같은 후렴이 특징이고, 이 어법이 20년 뒤 트랩과 클라우드 랩의 직접적인 조상이 됩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멤피스에서 만들어진 어둡고 느린 앨범입니다. 공포 영화의 재료를 랩에 들여왔고, 그 소리가 20여 년 뒤 다시 유행합니다.
1995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표본, 여러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박자가 매우 느리고 저음이 무겁게 눌려 있습니다. 종소리와 비명 같은 공포 영화의 재료를 반주에 넣고, 목소리를 낮게 늘여 놓은 대목이 많습니다. 남부의 지방 도시에서 자체 제작으로 유통되던 음반인데, 그 조악한 음질까지 양식이 됐습니다.
느림
박자가 이 갈래에서 이례적으로 느립니다. 소리를 늘이고 저음을 키우는 방식인데, 남부의 여러 갈래가 여기서 갈라져 나옵니다.
되돌아옴
20여 년 뒤 이 소리가 다시 유행합니다. 당시에는 지방의 변두리 음반이었는데, 인터넷을 통해 새 세대가 발굴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박자의 속도를 같은 해 다른 앨범과 비교해 보세요. 훨씬 느립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Tear da Club Up
가장 유명합니다.
Mystic Stylez
표제곡입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8년 뒤의 앨범입니다. 남부의 소리가 시장의 중심이 됩니다.
Trap Muz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