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 2010년대 · 2015
To Pimp a Butterfly
Kendrick Lamar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재즈와 펑크, 스포큰 워드를 힙합에 통합한 앨범입니다. 카마시 워싱턴과 서너더캣, 조지 클린턴이 참여했고, 「Alright」는 흑인 인권 시위의 구호가 되었습니다. 힙합이 다룰 수 있는 형식의 상한을 다시 그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재즈와 펑크 연주자들을 불러 만든 앨범입니다. 개인의 이야기에서 흑인 역사 전체로 폭이 넓어졌습니다.
2015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입니다. 편성이 매우 넓습니다. 색소폰과 콘트라베이스, 건반, 타악을 재즈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합니다. 표본보다 실제 연주의 비중이 큽니다. 앨범이 진행되는 동안 시 한 편이 조금씩 길어지며 반복되고, 마지막 곡에서 완성된 뒤 옛 랩퍼의 인터뷰 음성과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 구조가 앨범을 하나로 묶습니다.
시
곡마다 시가 한 줄씩 늘어납니다. 마지막에 전문이 낭독되는데, 그 장치가 열여섯 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듭니다.
연주
재즈와 펑크 연주자들이 직접 칩니다. 표본으로 만든 소리와 질감이 다른데, 그 선택이 앨범의 주제와 맞물립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곡 끝의 시가 매번 얼마나 길어지는지 세어 보세요.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Alright
거리의 구호가 됐습니다.
King Kunta
펑크의 문형을 씁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같은 해의 앨범입니다. 이 연주에 참여한 사람의 것입니다.
The E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