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E ARCHIVE
← 힙합
Daytona

힙합 / 2010년대 · 2018

Daytona

Pusha T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일곱 곡 21분으로 끝나는 앨범입니다. 칸예 웨스트가 프로듀싱한 이 짧은 형식이 스트리밍 시대의 앨범 길이 논쟁을 촉발했고, 군더더기 없는 구성 자체가 평가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일곱 곡에 21분입니다. 짧게 끊어 만든 그 형식이 이후 여러 앨범에 영향을 줬습니다.

2018년에 나왔고 일곱 곡, 21분입니다. 칸예 웨스트가 모든 곡의 반주를 만들었습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표본, 목소리입니다. 옛 소울과 록의 조각을 거칠게 잘라 쓰는데, 다듬지 않아 이음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푸샤 티의 랩은 낮고 정확하며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짧은 분량이 오히려 밀도를 만든 사례로 자주 인용됩니다.

길이

21분뿐입니다. 곡 수를 늘려 재생 수를 얻던 시기에 정반대로 간 것인데, 그 절제가 앨범의 평가를 만들었습니다.

거친 이음매

표본을 매끄럽게 다듬지 않았습니다. 잘린 자리가 그대로 들리는데, 그 거칢이 의도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표본이 잘린 자리를 찾아보세요. 다듬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1. If You Know You Know

    앨범을 엽니다.

  2. The Games We Play

    표본이 가장 뚜렷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2년 앞선 앨범입니다. 범죄를 계산으로 말하는 계보입니다.

Reasonable Doub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