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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한국 음악 / 2010년대 · 2012

Alive

빅뱅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일렉트로닉을 전면에 끌어들인 아이돌 앨범입니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EDM 어법을 빠르게 흡수하면서도 멤버별 개성을 유지했고, 프로듀싱에 멤버가 직접 참여하는 모델을 정착시켰습니다. 2010년대 K-pop의 사운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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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우리말과 음악의 시대

여러 갈래를 한 장에 담은 그룹의 앨범입니다. 각 구성원의 개성을 앞세우는 구조인데, 그 방식이 이후 남성 아이돌 그룹의 표준이 됩니다.

2012년에 나왔고 일곱 곡 남짓입니다. 편성이 넓습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 기계에 밴드와 관현악이 곡마다 다르게 들어갑니다. 갈래가 곡마다 크게 달라 힙합과 발라드, 전자 춤곡이 한 장에 있습니다. 다섯 사람이 랩과 노래를 나눠 맡는데, 각자의 역할이 고정돼 있어 곡마다 누가 앞에 서는지가 분명합니다.

역할

구성원마다 맡은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랩과 노래, 그리고 곡 쓰기가 나뉘는데, 그 분업이 그룹의 수명을 늘리는 구조로 작동합니다.

폭

한 앨범에 갈래가 여럿입니다. 여러 취향의 청중을 동시에 잡는 전략인데, 앞선 세대의 가수들이 쓰던 방식이 아이돌 그룹에 적용된 사례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두 곡을 이어 들어 보세요. 같은 앨범이라는 것이 이 그룹의 폭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가사를 읽기 전과 읽은 뒤에 한 곡을 비교해 들어보세요. 일상적인 말이 선율을 만나 어떻게 달라지는지, 발음과 호흡이 어떤 정서를 만드는지 살펴보세요.

  1. Fantastic Baby

    가장 유명합니다.

  2. Blue

    가장 조용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4년 뒤의 앨범입니다. 남성 아이돌 그룹의 다음 세대입니다.

화양연화 Young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