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1990년대 팝 · 1999
...Baby One More Time
Britney Spear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1990년대 말 틴 팝의 출발점입니다. 맥스 마틴이 스웨덴에서 만든 곡 구조가 이후 20년 팝의 표준이 되었고, 십 대 여성 아티스트를 산업이 다루는 방식에 관한 논쟁도 여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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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십 대 팝의 공식을 완성한 앨범입니다. 스웨덴의 제작팀이 만든 선율 구조가 이후 20년 팝의 표준이 됐습니다.
1999년에 나왔고 열한 곡, 40분 남짓입니다. 스톡홀름의 스튜디오에서 맥스 마틴을 중심으로 한 팀이 곡의 상당수를 만들었습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신시사이저, 기타입니다. 후렴이 빨리 나오고 선율의 반복이 많으며 화성이 단조 계열입니다. 스피어스는 당시 열일곱이었고 목소리를 일부러 거칠게 내는 창법을 썼습니다.
공식
맥스 마틴의 곡 구조가 여기서 정리됩니다. 도입을 짧게 하고 후렴을 앞당기며 같은 선율을 여러 번 반복하는 방식인데, 이후 세계 팝의 표준 문법이 됩니다.
논쟁
발매 당시 뮤직비디오의 교복 차림을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십 대 가수를 상품화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였는데, 그 논쟁 자체가 판매를 키웠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표제곡에서 후렴이 몇 초 만에 나오는지 재어 보세요. 그 속도가 이 공식의 핵심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Baby One More Time
표제곡입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Sometimes
가장 느립니다.
(You Drive Me) Crazy
가장 경쾌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같은 해의 앨범입니다. 같은 제작팀이 남성 그룹에게 적용한 결과입니다.
Millenn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