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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é

팝 / 2010년대 팝 · 2013

Beyoncé

Beyoncé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예고 없이 발매해 앨범 마케팅의 관행을 바꾼 작업입니다. 모든 곡에 영상을 붙인 비주얼 앨범 형식을 확립했고, 여성의 욕망과 페미니즘을 정면으로 다룬 가사도 함께 화제가 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노래와 프로덕션

예고 없이 자정에 발매한 앨범입니다. 열네 곡과 영상 열일곱 편을 한꺼번에 내놓았고, 그 방식이 음악 산업의 발매 관행을 바꿨습니다.

2013년에 나왔고 열네 곡, 65분입니다. 홍보 없이 음원 상점에 갑자기 올렸습니다. 모든 곡에 영상이 딸려 있어 시각 앨범이라 불렸습니다. 편성이 느리고 어둡습니다. 후렴이 분명한 팝의 구조를 쓰지 않고 곡이 중간에 방향을 바꾸는 대목이 많습니다. 가사가 결혼과 출산, 몸과 성을 직접 다루고, 여성주의 강연의 목소리를 그대로 인용한 곡도 있습니다.

발매 방식

홍보 기간 없이 완성된 것을 한꺼번에 내놓았습니다. 음원 시장에서만 가능한 방식인데, 이후 여러 가수가 이 전략을 따라 했습니다.

구조

라디오를 겨냥한 곡이 거의 없습니다. 앨범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듣게 만드는 구성인데, 최고의 상업적 위치에 있는 가수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 점이 이 앨범의 의미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Partition」을 들으며 곡이 바뀌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이 앨범의 구조가 그렇게 짜여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첫 감상에서는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따라가 보세요. 다시 들을 때는 후렴이 오기 전의 변화와 목소리 뒤에 놓인 소리를 살펴보면 익숙한 곡에서도 새로운 부분이 들립니다.

  1. Drunk in Love

    가장 유명합니다.

  2. Partition

    곡이 중간에 완전히 바뀝니다.

  3. Flawless

    여성주의 강연이 인용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년 뒤의 앨범입니다. 같은 방식이 하나의 서사로 확장됩니다.

Lemon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