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라틴 / 라틴아메리카 · 1976
África Brasil
Jorge Ben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삼바에 펑크(funk)의 리듬을 결합한 앨범입니다. 전기 기타와 타악의 층이 두껍고, 이후 힙합과 클럽 음악이 반복해서 샘플링하는 원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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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지역의 리듬과 음악의 교류
브라질의 삼바에 전기 기타와 미국 펑크의 박자를 붙인 앨범입니다. 리듬이 매우 강하고, 곡이 몸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1976년에 나왔고 열두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전기 기타와 베이스, 드럼, 관악, 그리고 브라질의 타악입니다. 그전까지 통기타를 쓰던 사람이 전기 기타로 옮겨 왔는데, 그 변화가 소리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삼바의 박자와 미국 펑크의 저음 문형이 맞물리고, 노래는 짧은 구절을 계속 반복합니다. 가사에 아프리카계 브라질의 역사와 인물이 자주 나옵니다.
전기
통기타에서 전기 기타로 바꿨습니다. 그 한 가지 변화로 리듬이 훨씬 단단해졌는데, 이 앨범이 그 전환의 결과입니다.
반복
짧은 구절을 계속 되풀이합니다. 뜻보다 소리와 박자가 앞서는데, 그 방식이 삼바와 펑크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베이스 문형을 따라가 보세요. 삼바가 아니라 미국 펑크의 구조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먼저 반복되는 리듬과 목소리의 억양을 따라 들어보세요.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악기는 아래 해설의 배경을 참고하되, 하나의 음반을 그 지역 음악 전체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Ponta de Lança Africano (Umbabarauma)
앨범을 엽니다. 축구 선수를 노래합니다.
Taj Mahal
뒤에 표절 논란의 원곡이 됐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한 해 앞선 앨범입니다. 브라질에서 미국 펑크를 다룬 다른 쪽입니다.
Tim Maia Racional Vol.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