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라틴 / 라틴아메리카 · 2018
El Mal Querer
Rosalía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플라멩코의 형식에 전자음과 트랩을 결합한 앨범입니다. 13세기 소설을 뼈대로 삼아 곡을 배치했고, 전통의 전유 논쟁과 함께 스페인어권 팝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지역의 리듬과 음악의 교류
플라멩코의 창법과 전자 제작을 결합한 앨범입니다. 중세의 이야기를 뼈대로 삼아 전체를 하나의 서사로 엮었습니다.
2018년에 나왔고 열한 곡입니다. 곡마다 장 번호와 소제목이 붙어 있어 전체가 한 편의 이야기로 읽힙니다. 편성이 특이합니다. 손뼉과 목소리 같은 플라멩코의 재료에 전자 저음과 조각낸 표본이 섞이고, 악기가 거의 없는 대목이 자주 나옵니다. 로살리아의 창법은 플라멩코의 것이고, 그 위의 제작은 완전히 현재의 것입니다.
구조
열한 곡이 각각 한 장입니다. 만남에서 파국까지가 순서대로 진행되는데, 그 설계가 앨범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듭니다.
손뼉
플라멩코의 손뼉이 리듬 악기로 쓰입니다. 드럼 대신 손과 목소리가 박자를 만드는 대목이 많은데, 그 비어 있는 소리가 이 앨범의 특징입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드럼이 없는 대목을 찾아보세요. 손뼉과 목소리만으로 박자가 유지됩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먼저 반복되는 리듬과 목소리의 억양을 따라 들어보세요.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악기는 아래 해설의 배경을 참고하되, 하나의 음반을 그 지역 음악 전체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Malamente
앨범을 엽니다. 가장 유명합니다.
Pienso en tu mirá
가사가 가장 무겁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한 해 앞선 앨범입니다. 전통을 다시 다루는 두 방식입니다.
Mus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