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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Verano Sin Ti

레게·라틴 / 라틴아메리카 · 2022

Un Verano Sin Ti

Bad Bunny

이 음반을 듣는 이유

스페인어 앨범으로 빌보드 연간 1위에 오른 사례입니다. 레게톤과 덤벙, 인디 팝을 섞고 푸에르토리코의 정치 상황까지 다뤘으며, 언어의 장벽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지역의 리듬과 음악의 교류

스페인어로만 부른 앨범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들린 해가 있었습니다. 레게톤을 중심에 두고 여러 갈래를 끌어들입니다.

2022년에 나왔고 스물세 곡입니다. 편성은 전자 반주가 중심이고 곡마다 갈래가 다릅니다. 레게톤의 박자를 바탕으로 도미니카의 밤바다와 인디 록, 하우스 같은 것이 섞입니다. 배드 버니의 발성은 노래와 말 사이를 오가고 푸에르토리코의 억양을 그대로 씁니다. 마지막 곡이 푸에르토리코의 전력난과 이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언어

영어 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국제 시장을 위해 언어를 바꾸지 않았는데도 가장 널리 들렸고, 그 사실이 시장의 조건이 바뀌었음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 곡

고향의 정전과 부동산 문제를 다룹니다. 춤추게 하는 앨범의 끝에 그 곡을 놓은 배치인데, 의도가 분명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마지막 곡을 끝까지 들어 보세요. 노래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먼저 반복되는 리듬과 목소리의 억양을 따라 들어보세요.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악기는 아래 해설의 배경을 참고하되, 하나의 음반을 그 지역 음악 전체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 Tití Me Preguntó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2. El Apagón

    고향의 정전을 다룹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0년 앞선 앨범입니다. 카리브의 박자가 세계 시장에 오른 앞 사례입니다.

Dutty R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