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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깃

Korean Music / 2010s · 2017

여름깃

새소년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황소윤의 기타와 목소리가 처음 각인된 EP입니다. 사이키델릭한 질감과 즉흥에 가까운 구성이 밴드 음악의 새로운 세대를 알렸고, 이후 한국 인디 록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짧지만 밀도가 높습니다.

Listen and read

Tracks · previews

Album story

여성 보컬이 앞에 선 밴드의 첫 앨범입니다. 소리가 거칠고 목소리의 폭이 큰데, 그 날것이 2010년대 후반 한국 밴드의 한 방향을 보여 줍니다.

2017년에 나왔고 여섯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기타와 베이스, 드럼입니다. 소리가 거칠고 녹음이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황소윤의 목소리는 음역이 넓고 창법의 폭이 큰데, 속삭이다 갑자기 지르는 대목이 많습니다. 기타도 직접 연주하는데 연주가 거칠고 즉흥에 가까운 대목이 있습니다. 곡의 구조가 자유롭습니다.

목소리

한 곡 안에서 창법이 크게 바뀝니다. 훈련된 안정감보다 폭을 앞세우는데, 그 불안정이 밴드의 소리와 잘 맞습니다.

세대

2010년대 후반에 여러 젊은 밴드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홍대의 공연장과 음원 서비스가 함께 작동하는 환경이었는데, 그 시기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한 곡 안에서 목소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들어 보세요. 그 폭이 이 밴드의 특징입니다.

    Listen next

    같은 해의 앨범입니다. 같은 세대 밴드의 다른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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