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 21st-century rock · 2001
Is This It
The Strokes
An English editorial edition is not available yet. The original Korean notes are shown below.
Why listen
기타 록을 다시 유행으로 만든 데뷔작입니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텔레비전의 어법을 되살리면서 녹음을 일부러 좁고 건조하게 만들었고, 이후 10년의 개러지 록 부흥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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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previews
Album story
2000년대 초 기타 밴드를 되살린 앨범으로 자주 지목됩니다. 새로운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1970년대 뉴욕의 소리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그 시점에 그것이 가장 낯설었습니다.
2001년 7월에 나온 데뷔작이고 열한 곡, 36분입니다. 곡이 전부 2~3분이고 편성도 기타 둘, 베이스, 드럼, 목소리뿐입니다. 소리를 일부러 얇고 좁게 만들었는데, 목소리에는 왜곡을 걸어 라디오에서 나오는 것처럼 처리했습니다. 다양함을 찾는 앨범이 아니라 하나의 태도를 36분 동안 유지하는 앨범입니다.
두 기타
리듬과 리드가 나뉘어 있지 않고 두 기타가 서로 얽힙니다. 텔레비전에게서 물려받은 방식인데, 여기서는 훨씬 짧고 간결하게 씁니다.
태도
감정을 쏟지 않습니다. 줄리언 카사블랑카스는 지친 듯이 부르고 밴드도 서두르지 않는데, 그 무심함이 당시 과장된 감정을 앞세우던 주류 록과 정반대여서 새롭게 들렸습니다.
The album through its tracks
36분이니 통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곡이 짧아 금방 지나갑니다.
Last Nite
가장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톰 페티의 곡과 닮았다는 지적을 밴드가 인정했습니다.
Someday
가장 밝습니다. 기타 두 대가 얽히는 방식이 잘 들립니다.
Is This It
앨범을 엽니다. 느린 베이스 위에서 시작하는데 나머지 곡들과 온도가 다릅니다.
Listen next
24년 전 같은 도시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무엇을 가져왔는지 분명하게 들립니다.
Marquee 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