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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 디트로이트 테크노와 시카고 하우스 · 1988

Techno! The New Dance Sound of Detroit

Various Artists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테크노라는 말을 장르 이름으로 굳힌 편집반입니다. 앳킨스·데릭 메이·케빈 손더슨의 곡을 묶어 영국에 소개했고, 이 앨범을 계기로 유럽의 레이브 문화가 디트로이트를 원류로 인정하게 됩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소리를 만드는 방식

여러 사람의 곡을 묶은 모음집인데, 그 제목이 하나의 갈래 이름이 됐습니다.

1988년에 나왔고 여러 사람의 곡을 묶었습니다. 편성은 곡마다 신시사이저와 드럼 기계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각자 만들던 녹음들을 영국에서 하나로 묶어 소개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소리가 차갑고 박자가 정확하며 선율이 어둡습니다. 지역의 흩어진 작업들이 이 한 장으로 하나의 흐름이 됐습니다.

이름 붙이기

판매를 위해 붙인 말이 갈래의 이름이 됐습니다. 만든 사람들이 정한 것이 아닌데, 그 명명이 흐름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바깥의 눈

미국의 음악을 영국이 발견해 소개했습니다. 이후 이 갈래가 유럽에서 먼저 크게 자라는데, 그 구도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여러 사람의 곡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들어 보세요.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반복되는 소리 하나를 골라 따라가 보세요. 다른 소리가 더해지거나 빠질 때 공간과 리듬의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듣고, 긴 곡은 가능하면 중간에 끊지 않고 들어보세요.

    이어서 들을 음반

    같은 시기의 녹음입니다. 여기 실린 사람의 것입니다.

    Class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