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 2010년대 · 2016
Atrocity Exhibition
Danny Brown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포스트펑크와 노이즈를 힙합에 끌어들인 앨범입니다. 조이 디비전의 곡에서 제목을 따왔고, 중독과 정신 상태를 다루는 가사와 불협의 비트가 정확히 맞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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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중독과 불안을 소리로 옮긴 앨범입니다. 반주가 불협화음이고 목소리가 찢어지는데, 그 불쾌함이 주제와 맞물립니다.
2016년에 나왔고 열다섯 곡입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표본, 목소리인데 재료가 이례적입니다. 옛 록과 실험 음악의 조각이 반주에 들어가 소리가 어긋나고 불편합니다. 대니 브라운의 목소리는 매우 높고 갈라지는데, 그 음색 자체가 불안을 전합니다. 중독과 우울을 정면으로 다루고, 그 상태를 미화하지 않습니다.
불협화음
반주가 서로 맞지 않는 소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듣기 편한 지점을 피하는데, 그 불편함이 주제를 전하는 방법입니다.
전시
중독을 자랑하지도 반성하지도 않습니다. 상태를 그대로 보여 주는데, 그 태도가 제목의 뜻과 정확히 맞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반주에서 어긋나는 소리를 찾아보세요. 거의 모든 곡에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Ain't It Funny
가장 격렬합니다.
When It Rain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36년 앞선 앨범입니다. 이 제목이 온 자리입니다.
Clos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