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 2020년대 · 2020
Alfredo
Freddie Gibbs & The Alchemist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래퍼 한 명과 프로듀서 한 명이 만든 짧고 밀도 높은 앨범입니다. 소울과 재즈 샘플을 다듬지 않고 쓰는 알케미스트의 방식과 깁스의 정확한 전달이 결합했고, 202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표준 형식이 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한 랩퍼와 한 제작자가 짝을 이뤄 만든 35분짜리 앨범입니다. 반주가 낡은 영화 음악처럼 진합니다.
2020년에 나왔고 열 곡, 35분입니다. 알케미스트가 모든 반주를 만들었습니다. 편성은 표본과 드럼 기계, 목소리입니다. 옛 이탈리아 영화 음악과 소울의 조각을 쓰는데, 현악과 목소리가 흐릿하게 겹쳐 진한 질감을 만듭니다. 프레디 깁스의 랩은 발음이 정확하고 박자를 정확히 밟는데, 흐릿한 반주와 대비됩니다.
짝
한 사람이 모든 반주를 맡았습니다. 여러 제작자를 쓰는 관행과 반대인데, 그 통일성이 짧은 분량을 하나로 묶습니다.
질감
옛 영화 음악의 현악을 흐릿하게 씁니다. 소리가 진하고 낡았는데, 그 배경 위에서 랩이 또렷하게 들립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반주의 흐릿함과 랩의 또렷함을 함께 들어 보세요. 그 대비가 설계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1985
앨범을 엽니다.
Scottie Beam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2년 앞선 앨범입니다. 짧게 끊어 만드는 같은 방식입니다.
Dayt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