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 펑크와 뉴웨이브 · 1983
Synchronicity
The Police
이 음반을 듣는 이유
뉴웨이브가 스타디움 규모에 도달한 앨범입니다. 레게 리듬을 록에 얹는 초기의 방식이 여기서는 훨씬 정교해졌고, 「Every Breath You Take」는 사랑 노래로 오해받는 감시의 노래입니다. 밴드는 이 성공 직후 해체합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밴드와 사운드의 변화
세 사람의 관계가 무너지는 동안 만든 마지막 앨범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는데, 결과는 이 밴드의 가장 큰 성공이 됐습니다.
1983년 6월에 나온 다섯 번째 앨범이고 열한 곡, 44분입니다. 앞부분은 실험적이고 각진 곡들이고 뒷부분에 대중적인 곡이 몰려 있습니다. 앞선 앨범들의 레게 색채가 크게 줄고 신시사이저가 늘었는데, 그 변화가 이 밴드의 소리를 세련되게 만들면서 동시에 개성을 덜어 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스튜어트 코플랜드의 드럼은 여전히 박자를 계속 쪼갭니다.
세 사람
베이스와 기타와 드럼뿐인데 소리가 비지 않습니다. 각자 짧은 문형을 반복하고 그 사이를 잔향이 메우는 방식인데, 트리오 편성으로 이만한 공간을 만든 사례가 드뭅니다.
가사
표제곡 둘은 융의 개념을 다루고, 가장 유명한 곡은 스토킹을 사랑 노래의 형식으로 부릅니다. 결혼식에서 자주 쓰이는데 내용은 정반대라는 점을 스팅 본인이 여러 번 지적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Every Breath You Take」는 이미 아실 테니 「Synchronicity II」를 들어 보세요. 이 밴드의 다른 얼굴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목소리와 악기 중 무엇이 곡을 이끄는지 들어보세요. 조용한 부분에서 강한 부분으로 넘어갈 때, 음량뿐 아니라 연주와 공간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Every Breath You Take
베이스가 없고 기타 문형 하나가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감시에 관한 노래입니다.
King of Pain
이미지의 나열로만 되어 있습니다. 편곡이 가장 정교합니다.
Synchronicity II
가장 거칩니다. 교외의 일상과 괴물의 이미지를 겹칩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같은 시기 영국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세 사람 편성으로 공간을 만드는 다른 방법입니다.
Power, Corruption & L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