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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cole du micro d'argent

힙합 / 영국과 비미국 · 1997

L'École du micro d'argent

IAM

이 음반을 듣는 이유

프랑스 힙합의 대표작입니다. 마르세유 출신 그룹이 이집트 신화와 이민자의 현실을 함께 다뤘고, 미국 프로듀서를 쓰면서도 프랑스어의 억양에 맞는 플로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읽기

수록곡 · 미리 듣기

앨범 이야기

말과 비트가 만나는 방식

프랑스 마르세유의 그룹이 만든 앨범입니다. 프랑스어 랩이 미국의 제작과 만나 하나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1997년에 나왔고 열여섯 곡 남짓입니다. 편성은 드럼 기계와 표본, 여러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뉴욕의 제작자들이 일부 곡에 참여해 소리가 그 시기 미국의 것과 가깝습니다. 가사는 프랑스어이고 마르세유의 이민자 동네를 다루는데, 이집트 신화의 이미지를 자주 씁니다. 9분에 이르는 곡이 있고, 그 곡이 이 앨범의 정점으로 꼽힙니다.

언어

프랑스어의 억양과 음절이 랩의 박자를 다르게 만듭니다. 영어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자기 언어의 리듬을 찾은 사례입니다.

지역

파리가 아니라 마르세유입니다. 지중해의 항구 도시이자 이민자의 도시인데, 그 배경이 가사와 소재에 그대로 있습니다.

곡으로 읽는 앨범

프랑스어의 음절이 박자에 어떻게 맞는지 들어 보세요. 영어와 다릅니다.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기

처음에는 목소리의 리듬과 비트의 관계를 듣고, 다음에는 가사의 맥락을 살펴보세요. 번역 가사를 읽을 때도 원래 언어의 발음과 운율을 함께 들으면 표현의 차이가 살아납니다.

  1. Demain c'est loin

    9분에 이릅니다. 가장 높이 평가됩니다.

  2. Petit frère

    가장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들을 음반

6년 뒤의 앨범입니다. 비미국권이 자기 형식을 찾는 계보입니다.

Boy in da Corner ↗